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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표 쓰고 창업하면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


안녕하세요, 최팩트입니다.

S전자 IT연구원이었던 저는 월급쟁이의 삶이 지겨웠습니다. 높은 고과를 받아도 월급은 한계가 있었고, 나만의 사업을 하면 월급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.

7년차에 사표를 쓰고, 가장 먼저 회사 근처에서 한우전문점을 오픈합니다.

매월 회식비로 나오는 회사구조를 이용(?)해서 법인카드로 회식하기 좋은 소규모 고깃집 이었습니다.

20여명이 2~3시간 회식비로 200만원 정도 쓸 수 있어서, 단기간에 부자가 될 줄만 알았죠.

하지만 메르스를 겪게 되면서, 단체 회식의 달콤함은 쥐약이 되어 버렸습니다.

고깃집을 와이프에게 맡기고, 저는 단체 회식의 한계를 헷지 하기 위해서 저가 실내포장마차를 오픈 합니다.